단수이 관광을 위해 MRT를 타고 타이페이역에서 단수이역까지 왔어요.
단수이는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항구이며 영화 '말할 수 없는 비밀'의 배경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합니다.
예전에 '꽃보다 할배' 에서 소개된 이후로 타이페이 필수 관광지로 더 유명해졌답니다.


금강산도 식후경! 타이베이 도착 후 바로 MRT를 타느라 너무 배가 고팠어요.
단수이 맛집 흑전반점으로 갈 거에요.
단수역 1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직진해요. 횡단보도를 건넌 후 직진하면 왼쪽으로 보이는 2층 건물입니다.
금요일 식사 시간을 지나서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이 전혀 없었어요. 바로 입장 합니다^^
영업시간 11:00~20:30
가격 100~200NTD

건물 옆에 메뉴가 큼지막하게 걸려있네요~ 무엇을 먹을까?

노포갬성의 가게에 들어 왔어요. 대표 메뉴가 걸려있는듯 하군요.


유리로 보이는 냉장고 안에는 편엽, 스지등 내장이 들어있어요. 우육면에 들어가는 재료일까요?

1층에는 바 타입의 테이블이 있네요.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.

오~ 많은 현지인들? 중국인들? 이 식사중 입니다. 맛집의 분위기가 느껴져요.

단체 손님이 나간 후 저희도 자리를 잡았어요.

중국어, 영어, 일본어로 메뉴가 나와 있어요..
사진과 일본어를 보고 메뉴를 골라요 저희는 20년 묵은 일본어 능통자거든요 ㅎㅎ
저는 우육면과 마쟝미엔이 먹고 싶어요~

메뉴에 음료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. 흔한 탄산음료도 없었구요..
하지만 레몬티가 있었네요. 레몬티? 레몬우롱티? 차 베이스의 레모네이드맛으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!

얼음도 없는데 시원하고 맛좋다~~ 레몬티(50NTD)

짜장면은 없지만 먀장미엔은 있다. (110NTD)

닭다리살이 얹어진 볶음밥 존맛탱 (200NTD)

소의 세 부위(편엽, 스지, 도가니)가 들어간 우육면(399NTD) 꼬릿꼬릿 풍미 가득 취향저격!
양이 푸짐한 편(특히 우육면)이라 배고픈 와중에도 겨우 다 먹었어요.
맛집 인정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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